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양식품, '우지 헤리티지' 본격 확장…짜장라면 '짜르르' 선봬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7.01 16:13
수정 2026.07.01 16:13

삼양식품, 우지로 만든 짜장라면 신제품 짜르르 출시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우지'를 앞세운 프리미엄 라면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


최근 '삼양1963'에 이어 이번에는 짜장라면까지 우지 헤리티지를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짜르르는 최근 짜장라면시장에서 제품 본연의 풍미와 깊은 맛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와 삼양1963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힘입어 선보이는 제품이다.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린 짜장스프, 큼직한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를 적용해 깊고 진한 소고기 풍미를 구현했다. 두툼한 면발은 쫄깃하고 풍성한 식감을 살렸으며, 우지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짜장소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짜장스프는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아 달콤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소고기 풍미를 더해 묵직한 짜장의 맛을 완성했다. 또한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적용해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면에 배어 있는 우지의 풍미가 소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삼양식품은 1일부터 5일까지 삼양식품 공식몰에서 '짜르르'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지 유탕은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제조 기술로, 면에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핵심 요소다. 삼양식품은 최근 출시한 '삼양1963'을 통해 우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 이어, '짜르르'를 통해 이를 짜장라면 카테고리까지 확대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양은 60여 년간 쌓아온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삼양식품만의 우지 헤리티지를 짜장라면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식품만의 우지 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지 헤리티지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