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노래하겠다”…이소라, 7년 만에 새 싱글로 컴백
입력 2026.06.29 10:34
수정 2026.06.29 10:34
가수 이소라가 약 7년 만에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마레힘 엔터테인먼트는 “이소라가 오는 7월 신곡 발표를 확정했다”며 “이번 신곡은 지난 2019년 1월 발매한 싱글 ‘신청곡’(Feat. 슈가(BTS))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라고 전했다.
ⓒ마레힘 엔터테인먼트
그간 이소라는 싱글 앨범 ‘신청곡’ 이후 주로 드라마의 OST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으로 컴백하는 만큼, 음악 팬들의 기대도 크다.
이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낸 신곡이라 감회가 새롭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많이 노래할 테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소라는 1993년 보컬 그룹 낯선사람들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5년 솔로로 전향하여 현재까지 30년 이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솔로 전향 이후 ‘난 행복해’를 시작으로 ‘청혼’ ‘그대안의 블루’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기억해 줘’ ‘바람이 분다’ ‘트랙(Track) 9’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했다.
주로 정규 음반 체제를 고수하며 완성도 높은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온 음반 중심의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 형태의 신곡이 향후 새로운 정규 프로젝트의 신호탄이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