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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화랑대사거리서 덤프트럭 2대 추돌…일대 교통 혼잡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29 09:12
수정 2026.06.29 09:12

운전자 2명, 각각 허리·무릎 통증 호소하며 병원 이송

노원구, 관내 주민에 재난 문자 발송…차량 우회 당부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29일 오전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도로 통제가 이뤄져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고 있다.


경찰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9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처리를 위해 원자력병원 입구 방면의 일부 통행로를 차단했다. 이 때문에 일대에는 1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이날 관내 주민에게 "화랑대사거리에서 대형 교통사고 발생. 화랑대사거리→구리방향 교통통제 중이오니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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