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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2주 만에 우승’ 올림픽CC 내장객 전원 무료 식사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6.22 15:44
수정 2026.06.22 15:44

ⓒ 올림픽CC

올림픽CC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교림의 시즌 2승을 기념해 통 큰 이벤트를 연다. 올림픽CC는 22일 골프장을 찾는 모든 내장객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교림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이후 불과 2주 만에 수확한 시즌 2승째다. 특히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림픽CC는 서교림의 기록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골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무료 식사 이벤트를 전격 기획했다. 이벤트는 22일 당일 올림픽CC를 방문하는 내장객 전원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진행된다.


그동안 올림픽CC는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선수들과 두터운 인연을 이어오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김민선7, 유현조에 이어 서교림까지 한체대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KLPGA 무대를 제패하면서, 올림픽CC는 '유망주 화수분'이자 선수 성장과 상생 마케팅이 공존하는 명문 구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올림픽CC 관계자는 “서교림 선수가 생애 첫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2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매우 뜻깊다”라며 “서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당일 내장객 전원 무료 식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림픽CC는 국내 최초의 골프 레지던스인 ‘더 커뮤니티 A’를 선보이며 골프와 라운드, 네트워킹, 휴식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골프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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