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참전유공자 주거복지 1억 후원…15년째 나눔 실천
입력 2026.06.22 14:21
수정 2026.06.22 14:22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
주택 신축·보수 및 임대료 지원
2012년부터 누적 1303가구 지원
효성이 2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전달식에서 육군본부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에서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효성
효성이 2012년부터 15년째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효성이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올해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는 참전유공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보수 지원이 이뤄진다. 해외에서는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유공자 100가구에는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12년부터 후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가 지원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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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행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보훈 문화 확산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