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행정학회 학술대회 참가…공공조달 발전 방안 논의
입력 2026.06.22 14:14
수정 2026.06.22 15:16
조달행정연구회 세션 운영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2026년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공공조달개혁안을 제시하고 있다. ⓒ조달청
조달청이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에서 공공조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2026년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공공조달개혁안을 제시했다.
22일 조달청은 ‘조달행정연구회’ 세션을 통해 공공조달개혁과 공공조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이 발표자로 나서 ‘조달자율화에 따른 부작용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이 조정관은 지방정부 자체 발주가 확대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정부정책 지원 기능 약화 등의 부작용과 대응책을 제시했다.
이상훈 한국조달연구원 조달정책연구실장은 ‘공공조달관리사 도입 의의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실장은 새로운 국가기술자격제도 도입을 통해 조달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조달 행정 효율성 향상 전략을 다뤘다.
이형식 조정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행정 현장의 생생한 실무경험과 학술적 연구 성과를 학계 전문가들과 깊이 있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미래 공공조달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조달행정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