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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에어컨 가스 주입 중 실외기 폭발…70대 중상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22 09:12
수정 2026.06.22 09:12

머리·무릎 등 크게 다쳐…닥터헬기 통해 병원 이송

에어컨 실외기. ⓒ클립아트코리아

인천 강화도의 한 주택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분쯤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이 집에 사는 70대 남성 A씨가 머리와 무릎 등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업체 기사가 실외기에 가스를 주입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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