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수자원공사와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 협력
입력 2026.06.19 17:39
수정 2026.06.19 17:39
업무환경·시설 특성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드론 전문 인력 양성 확대
김철영 TS 시흥드론교육센터장(오른쪽)과 이신제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관리처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드론 임무특화교육 고도화 및 현장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TS 시흥드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드론 임무특화교육 장소를 협약기관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TS의 드론 전문교육 역량과 K-water의 수자원관리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구조물 점검 분야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임무특화 교육과정 개발 또는 고도화를 위한 협력 ▲K-water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협력 ▲TS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K-water 인프라 활용·운영 협력 등이다.
TS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드론교육 운영 모델을 구축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관별 업무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 확대로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드론 산업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드론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