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남 첫 드파인 단독 브랜드…‘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26.06.19 17:55
수정 2026.06.19 17:55
59~109㎡ 총 404가구…일반분양 171가구
드파인 아르티아 투시도.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DEFINE ALTIA)’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4층~지상45층, 2개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59㎡ 161가구 ▲74㎡ 41가구 ▲84㎡ 161가구 ▲109㎡ 41가구다. 이 중 ▲59㎡ 38가구 ▲74㎡ 23가구 ▲84㎡ 98가구 ▲109㎡ 12가구 총 17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최초로 단독 시공하는 사업이다. 상층부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고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은 커튼월룩과 함께 측벽 중앙에 데피니션 라인 조명을 들어간 디자인 특화 아트월을 적용해 수직적 상승감을 연출할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도보권 내 지하철 1·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교통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이며, 도보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도 가깝다. 이를 통해 시청역,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핵심 지역을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도보 거리에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등학교 모두 있다. 인근 동작도서관과 도보권 내 노량진 학원가도 이동이 편리하다.
SK에코플랜트는 단지 천정고를 2.5m(우물천정 2.61m)로 적용해 가구 내부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Library Room)’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인 ‘스튜디오 룸(Studio Room)’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최인아 책방’과 전문사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상품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에서는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와 워터아트 작품을 설치해 수요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내부 라운지에서는 ‘최인아 책방’,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등 단지에 적용되는 브랜드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며 “드파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생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