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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한·멕시코 임직원과 월드컵 응원전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6.19 15:18
수정 2026.06.19 15:18

국내 임직원·멕시코 법인 직원 참여

국경 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을 하고 있다.ⓒHS효성

HS효성그룹은 19일 서울 마포 본사 강당에서 조현상 부회장과 국내 임직원, 멕시코 법인 직원들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시청하며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한국 본사와 멕시코 법인 임직원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인 듯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글로벌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상 부회장은 “승패를 떠나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의 우정과 협력이 이번 경기를 계기로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모두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멀리 떨어져 있는 멕시코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회사와 대한민국이 하나로 연결되는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국경을 넘어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2년부터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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