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율리, ‘유부녀 킬러’ 출연…독살 전문 킬러로 변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19 10:05
수정 2026.06.19 10:05

7월 31일 첫 방송

배우 하율리가 ‘유부녀 킬러’에서 냉철한 면모를 보여준다.


19일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율리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하율리는 극 중 오현남 역을 맡았다. 유보나(공효진 분)가 복직한 다음 날 두루미 전자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으로, 본업은 독살 전문 킬러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새로 팀에 합류하게 된 인물로 직설적인 말투, ‘참지 않는’ 성미가 특징이다.


하율리는 지난해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궁녀 배경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스타 웹툰 작가 역을 맡아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고,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허세 가득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JTBC ‘옥씨부인전’에서는 섬뜩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평범한 신입사원과 냉혹한 킬러의 면모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하율리가 이번에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다.


‘유부녀 킬러’는 7월 31일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