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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25곳 선발…"지역 협력 모델 강화"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6.17 15:54
수정 2026.06.17 15:56

행정안전부·함께일하는재단 공동 추진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협력 모델 발굴

맞춤형 지원·교류 프로그램 제공, 지속가능 성장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 조직 25곳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 조직 25곳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 조직 25곳을 최종 선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 간 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 기반 조직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조직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모델 개발 등 3개 분야 과제를 수행하며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새마을금고는 참여 조직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성장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관 간 교류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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