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의견 품은 인하대 MBA…교육 경쟁력 높인다
입력 2026.06.15 10:02
수정 2026.06.15 10:02
인하대 전경 ⓒ 인하대 제공
인하대 경영대학원이 재학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최근 교내에서 대학원생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경영대학원 원생들이 참석해 학업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 학습 지원 확대, 학생 복지 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 측은 원생들과 격의 없는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학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 간 교류와 공감이 이어지며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조명우 총장은 “학생들의 경험과 제안은 대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원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만족도 향상과 대학원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