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초, 전국 투어 개최…코미디·음악 결합한 예측불허 웃음 예고
입력 2026.06.11 10:26
수정 2026.06.11 10:26
코미디언 대니초가 새로운 공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11일 메타코미디 측은 대니초가 코미디 공연 ‘Danny Cho & Friend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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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미디 측에 따르면 ‘Danny Cho & Friends’는 기존 스탠드업 코미디에 라이브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이 특징이다. 대니초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음악 공연의 생동감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기존 코미디 공연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매 회차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꾸며진다. 게스트는 공연 당일까지 공개되지 않으며, ‘누가 나올지 모르는 공연’이라는 콘셉트 아래,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대감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연의 정체성이 담겼다. 마이크를 든 대니초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중심으로 스피커와 건반 등 음악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배치해 코미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콘셉트를 표현했다. 여기에 ‘WHO ARE DANNY’S FRIENDS?’라는 문구를 더해 비공개 스페셜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니초는 한국계 미국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지난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ROMANTIC COMEDY’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대니초는 여자친구와의 연애담 등 공감을 바탕으로 한 웃음을 선사했었다.
새로운 게스트 군단, 그리고 음악과 함께 어떤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이어진다.
‘Danny Cho & Friends’는 7월 25일 서울 관악아트홀을 시작으로 8월 8일 대구 인당아트홀, 8월 22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