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환경의 날 맞아 기후행동 확산 동참
입력 2026.06.07 10:45
수정 2026.06.07 10:45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과 제5회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박람회'에 참석했다.ⓒ전력거래소
한국전력거래소가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기후행동 확산에 동참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과 제5회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박람회'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국민 참여형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환경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 환경교육주간 박람회, 기념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기후미래, 스마트 전력예측!'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력 수요예측 기술과 ▲실시간 전력수급현황판(EIS)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AI·데이터 기반 전력예측과 실시간 수급정보가 전력계통 안정 운영, 효율적 에너지 이용,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임을 알리고 SNS 홍보를 병행해 국민의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했다.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은 지난 4월 발족한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준비위원회' 활동의 연장선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대전환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기후경쟁력이 곧 산업경쟁력인 시대에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를 더 많이 받아들이면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 전문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안정적 전력공급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기후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