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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침입범, 서동주 스토킹 재판 중 또 범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6.06 15:47
수정 2026.06.06 15:47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방송인 서동주를 상대로 한 스토킹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5일 MBN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올해 초 서동주를 상대로 스토킹 및 주거침입 혐의로 수사를 받은 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다. 당시 경찰은 구속영장과 함께 잠정조치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에 있는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현장을 벗어나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는 범행 후 약 3시간 만에 자수했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해당 남성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한편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 등을 통해 김규리 자택 위치를 파악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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