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한동훈 39% 하정우 35% 박민식 18% [케이스탯리서치]
입력 2026.05.29 15:58
수정 2026.05.29 15:59
한동훈-하정우 4%p 격차…오차범위 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 28일 부산 동구 부산MBC에서 하정우(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시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부산 북갑 지지 후보 조사 결과, 한 후보는 39%, 하 후보는 3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8%를 얻었다.
한 후보와 하 후보 간 격차는 4%p로 오차범위(±4.4%p) 안이었다.
지난 17~19일 같은 방식의 1차 조사에서는 하 후보 35%, 한 후보 31%, 박 후보 20%로 하 후보가 앞섰으나, 한 후보가 8%p 오르며 순위가 뒤집혔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한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한 후보 45%, 하 후보 39%로 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박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에는 하 후보 41%, 박 후보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