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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5% 김용남 23% 유의동 21%…3강 구도 유지 [케이스탯리서치]

데일리안 고수정, 평택(경기) = 허찬영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9 15:08
수정 2026.05.29 15:08

야권 단일화 전제한 3자 대결에선

김용남 24% 유의동 28% 조국 28%

(왼쪽부터)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뉴시스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평택을 여론조사 결과 김용남 후보는 23%, 유의동 후보는 21%, 조국 후보는 25%를 기록했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각각 3%, 7%다.


김용남·유의동·조국 후보는 오차범위(±4.4%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같은 기관의 지난 17~19일 조사 때보다 김용남 후보(29%)는 6%p 낮아졌고, 유의동(17%) 후보는 4%p 올랐고, 조국(23%) 후보는 2%p 올랐다.


야권 단일화를 전제로 한 3자 대결은 김용남 후보 24%, 유의동 후보 28%, 조국 후보 2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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