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김용남 "아이 키우기 좋은 평택 만들겠다"…보육·교육 공약 발표
입력 2026.05.24 16:33
수정 2026.05.24 16:34
다함께 돌봄센터·공공키즈카페 확대
과밀학급 해소·통학순환버스 도입
학교 밖 청소년 맞춤 진로 지원 강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오전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대로의 한 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돌봄센터 확대, 공공키즈카페 조성 등을 담은 '보육·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남 후보는 24일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왜 이렇게 걱정이 많아야 하느냐"며 "부족한 돌봄 시설과 과밀한 교실, 불안한 통학길 등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평택 보육·교육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먼저 보육 분야 공약으로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평택형 공공키즈카페 및 어린이창의체험관 조성 △발달 중증장애인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김 후보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초등학교 신설 추진 △초·중·고 통학순환버스 도입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도서관·박물관 건립 추진 △청소년 진로진학상담센터 설치 △청소년 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계획도 내놨했다.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맞춤형 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진짜 미래가 있는 도시"라며 "평택의 아이들이 더 크게 꿈꾸고 부모님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