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한동훈, 지지율 상승세에 "보수 재건해 대한민국 균형추 맞추라는 것"
입력 2026.05.24 13:51
수정 2026.05.24 13:52
"이기는 보수 후보는 내가 유일"
"막 나가는 李정권 제대로 박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23일 부산 북구 만덕시장 인근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수진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보수를 재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려는 큰 민심의 흐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한동훈 후보는 2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운수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산 북구갑이 북구의 발전을 열망하는 그런 선거이기도 하지만 더 크게 보면 보수가 진짜 재건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선거이기도 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이기는 보수 후보로서 저 한동훈이 유일하다"며 "그리고 이번 선거는 보수를 재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고 20년간 북구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것을 보상받아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진심을 전하겠다. 제가 약속을 지키겠다"며 "평생 약속을 지키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헌법과 사실과 상식에 기반한 보수 재건을 바라고 보수 재건에 동참하는 많은 국민의힘 후보도 계신다. 보수 재건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국민의힘 후보들 파이팅"이라며 "더욱더 힘내서 선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한 후보는 "제가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낼 유일한 후보"라며 "제가 승리하는 것이 이재명 정권의 공소 취소 폭주를 막고 막 나가는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박살 내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를 열렬히 지지하시는 분들 그리고 열렬히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밖에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아직 그래도 너는 싫어 하는 모든 분의 마음을 함께 무겁게 받아들여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그래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고 북구를 새롭게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