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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성장전략”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 2038 올림픽 독자 개최 비전 제시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16 11:21
수정 2026.05.16 11:23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 전략 포럼 열려

‘평창 올림픽 유산의 완성과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 전략 포럼’이 지난 15일 평창군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 심재국 국민의 힘 평창군수 후보, 스키협회 관계자, 선수,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재국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가 군의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 비전을 제시했다.


‘평창 올림픽 유산의 완성과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 전략’ 포럼이 15일 오후 5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지난 2월 심 후보가 '징검다리 3선 도전' 출마 선언을 했던 장소다.


이번 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올림픽 재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6기와 8기 군수를 지낸 심 후보는 3선 군수에 도전하면서 ‘203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공약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청소년동계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강조한 심 후보는 “올림픽 개최도시 총회를 통해 평창은 이미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동계올림픽 도시”라며 평창이 주도하는 진정한 ‘독자 올림픽’ 유치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유상범(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과 대한스키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인 등이 참석해 평창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평창 올림픽 유산의 완성과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 전략 포럼’이 지난 15일 평창군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 심재국 국민의 힘 평창군수 후보, 스키협회 관계자, 선수,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재국 후보 선거사무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영상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를 응원했다.


심 후보는 비전 발표를 통해 “우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시켰고 세계를 감동시켰다”며 “2038 동계올림픽은 단순한 재도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미래 전략이자 평창 미래 100년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 측 관계자는 “2038 동계올림픽 독자 개최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이 부분 관계된 분들이 모여서 소통하는 자리였다”면서 “스포츠관계자들 21명이 참석해 1시간 20분 가량 토론을 펼치며 의기투합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 ⓒ 데일리안DB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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