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6·3 픽] 박지원 '한동훈 당선, 당 위험' 전망에…韓 "내가 정권 폭주 박살낼 사람"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5.15 09:27
수정 2026.05.15 09:36

박지원, 한동훈 당선 시 민주당 타격 점치자

韓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나"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자신이 당선될 경우 더불어민주당에 타격이 될 것이란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전망에 호응하며 "저 한동훈이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박살낼 사람"이라고 응수했다.


한동훈 후보는 15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한동훈"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박지원 의원은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세를 분석하며 한동훈 후보를 비롯해 경기 평택을의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전북의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경우 민주당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의원은 전날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이 세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국회나 지자체장으로 입성하게 내버려 둬선 안된다"며 "민주당은 진짜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다만 박 의원은 한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물과 기름 같은 원수 사이라 절대 불가능하다"며 "설령 단일화가 되더라도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