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등록 완료…"반드시 승리할 것"
입력 2026.05.15 14:47
수정 2026.05.15 14:48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동훈
정권의 공소취소 폭주 박살낼 사람"
15일 오후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후보등록을 하면서 각오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첫째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한동훈"이라며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이 당선되면 민주당은 진짜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맞다. 저 한동훈이 민주당 정권의 공소취소 폭주를 박살낼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단언했다.
이어 "둘째 북구의 잃어버린 20년을 보상받게 할 사람, 한동훈"이라며 "언제나 후순위, 언제나 을이었던 우리 북구·구포·덕천·만덕을 대한민국 1순위이자 진짜 갑으로 만들겠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후보 등록 직후에는 기자들과 만나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제가 지금 두 가지 큰 목표를 말씀드렸는데, 그건 대한민국의 상식 있는 분들의 민심의 열망이기도 하다"며 "그런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그런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 변수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거짓말을 했다가는 바로 (정치생명이) 끝나는 정치인이다. 북갑에서 계속 정치하겠다"라며 "저는 이번에 당선될 것이고 2028년 총선에서도 북갑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