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분기 당기순이익 4661억…“본업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5.14 16:47
수정 2026.05.14 16:48
건정성 흐름 지속…잠정 지급여력비율 240%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으로 성장 이어가
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4661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을 통해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466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4625억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0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6219억원)보다 1.4% 증가했다. 매출은 9.8% 늘어난 3조3079억원이다.
이번 실적은 전 부문이 영업력을 집중하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3346억원, 2962억원으로 균형 잡힌 성과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5.4%를 달성하며 효율적인 자본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건정성 지표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갔다.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40%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적 환경에도 차별화된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