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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앞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베이징서 첫 훈련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13 17:42
수정 2026.05.13 17:42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2025년 11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AWCL ISPE(미얀마)와의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 연합뉴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방한을 앞두고 있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내고향 선수단이 13일 숙소인 베이징 북한대사관 인근에서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오는 16일까지 베이징에서 전술 점검 등을 마친 뒤,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방남 규모는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알려졌다.


내고향 선수단은 입국 이후 수원 시내 호텔에서 머물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WK리그 소속의 수원FC 위민을 상대로 2025-26 AWCL 4강전을 치른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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