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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신임 노동조합과 청렴한 일터 조성 추진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2 14:35
수정 2026.05.12 14:35

노사공동 청렴·윤리 실천 선언문 채택

한국동서발전은 11일 신임 노동조합 집행부 출범을 맞아 '노사공동 청렴·윤리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신임 노동조합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일터 조성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11일 신임 노동조합 집행부 출범을 맞아 '노사공동 청렴·윤리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청렴한 조직 만들기에 모든 임직원이 동참하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장과 노동조합 대표뿐만 아니라 반부패 시책을 총괄하는 상임감사위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표명했다.


동서발전은 이를 통해 올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윤리·감사 협업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선언문에는 ▲직무 관련 부정청탁과 부패행위 배척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의사결정 ▲부조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노사 협력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협력기업과 지역사회로의 청렴문화 확산 등 5가지 핵심 행동규범이 담겼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새로운 노동조합 집행부의 출범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회사의 청렴한 기업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영진의 솔선수범, 감사부서의 투명성 제고 노력, 그리고 노동조합의 적극적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노사 간의 만남을 정례화하고 5가지 핵심 행동규범이 모든 임직원의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사 합동 청렴소통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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