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숨겨둔 주식 수익률 얼마길래…아들 ‘입이 쩍’
입력 2026.05.08 16:11
수정 2026.05.08 16:11
ⓒ MBC ‘구해줘! 홈즈’
가수 그리가 아버지인 아버지이자 방송인 김구라의 주식 수익률을 확인하고 놀라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리가 김숙, 김대호와 함께 서울 내 10억원 미만 아파트 매물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그리는 촬영 전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준비 중이던 김구라를 만나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것”이라며 자신의 휴대전화 속 실제 주식 계좌 수익률을 직접 보여줬다.
구체적인 수익률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확인한 그리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김구라는 “나쁘지 않다”며 웃어 보였다.
김구라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난 주식 계좌 설정을 수익률 기준으로 본다. 수익률 좋은 게 밑단에 있는데 삼성전자가 밑단에 있다.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에 매입해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되자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의 10년 가까이 갖고 있었다”며 “투자해서 날린 것도 엄청 많다”고 털어놨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김구라의 투자 수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최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