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미담장학회,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부스 성료
입력 2026.05.08 16:34
수정 2026.05.08 16:34
5일간 약 1만여명 방문…“다양한 판로 기회 발굴”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수탁기관 미담장학회, 이하 센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운영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사회적경제기업 판매부스가 수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 대규모 봄 축제의 열기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로 연결하고자 기획됐으며 센터는 공모를 통해 9개 기업을 선정해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전시부스에서는 서울시 관내 (예비)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9곳이 참여해 식음료와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였다.
나들이를 즐기던 시민들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부스는 이틀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돼 추가 입고를 진행할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현장 소비자의 피드백을 직접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참여 기업 대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놀랐으며 현장의 피드백이 향후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능인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수만 명의 시민과 직접 만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시민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