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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기부로 좋은이웃 되세요"…코빗,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입력 2026.04.09 10:05
수정 2026.04.09 10:06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 MOU 체결

오세진 코빗 대표(왼쪽)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코빗에 따르면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도입해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나눔 참여 방식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 후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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