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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2이닝 1실점,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서 제구 난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03 08:02
수정 2026.03.03 08:02

코디 폰세. ⓒ Imagn Images=연합뉴스

지난해 KBO리그 MVP 수상 후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서 실점을 했다.


폰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와의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으로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던 폰세는 이날 32개 투구 가운데 볼이 14개일 정도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써 폰세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3이닝 1실점 4탈삼진 평균자책점 3.00이 됐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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