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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김용현 장관 사의 수용…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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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자신의 임기 포함해 국정권한 사실상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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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내란수괴 윤석열 씨 대국민담화, 어떤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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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만, 올해 최대 실적 경신할까
'계엄령 논란'에 '3김'도 분주…'비명횡사'에 가려졌던 존재감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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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통령에"사과가 아니라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
11:05 윤종열 기자
11:00 정도원 기자
‘계엄 환영’ 발언 후폭풍…차강석 “강사직 해고 통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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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입장 매우 실망…국민 분노 키우는 발언"
10:36 정도원 기자
‘십오야’ 이어 ‘풍향고’도 쉬어 간다…웹예능에도 미친 비상계엄 후폭풍
10:26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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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임채현 기자
허정무 전 감독, 신문선 교수 토론 제안에 “환영”...불공정 선거 가능성 제기
10:20 김태훈 기자
속보 한동훈 "대통령 조기 퇴진은 불가피…국민께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10:12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