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AWS 서밋 서울' 참가…생성형 AI 검증 사례 발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09:00
수정 2026.05.22 09:00

클라우드 인공지능(AI) MSP 전문기업 스마일샤크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생성형 AI 품질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AWS 서밋 서울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IT 행사 중 하나다.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발표 중인 스마일샤크 최병주 솔루션즈 아키텍트.ⓒ스마일샤크

첫날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 최병주 솔루션즈 아키텍트(SA)는 매경AX AI 팟캐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생성형 AI 출력물의 오류를 줄이기 위한 품질 검증 체계 구축 과정이 소개됐다.


스마일샤크는 AI가 AI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LLM-as-a-Judge' 기반 검증 체계를 적용해 월 평균 15~20건 발생하던 사실 오류를 월 1건 이하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검수 시간 역시 약 90%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병주 SA는 "생성형 AI는 실제 운영 단계에서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평가 체계와 실패 사례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클라우드 추천 콘텐츠와 맞춤형 굿즈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스타트업(신생벤처)과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상담도 진행됐다.


AWS 서밋 서울 2026 스마일샤크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AI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I 업계에서는 최근 생성형 AI 상용화 확대와 함께 품질 검증 솔루션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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