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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18어게인' 아나운서 워킹맘으로 공감+설렘 선사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09.21 10:09 수정 2020.09.21 10:09

김하늘ⓒsidusHQ 김하늘ⓒsidusHQ

김하늘이 '18 어게인' 첫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sidusHQ가 공개한 사진에서 김하늘은 지적이고 단아한 매력은 물론 따뜻한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JTBC '18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늘은 극중 쌍둥이 남매를 키우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늦깎이 아나운서가 된 다정 역을 연기한다.


김하늘은 워킹맘으로서 겪는 설움과 힘겨운 현실 뿐만 아니라 18세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대영과의 케미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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