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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영표 뭉친 ‘안싸우면 다행이야’, 시작부터 험난한 생존기

  • [데일리안] 입력 2020.07.07 15:01
  • 수정 2020.07.07 15:0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MBCⓒMBC

안정환과 이영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파일럿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2002 월드컵의 주역으로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안정환과 이영표가 출연해 극한의 무인도에 사는 자연인을 찾아가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담은 예능이다.

MBC는 7일 무인도로 향하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배를 타고 무인도로 향하며 섬에 살고 있는 자연인에 대한 궁금증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무인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극한 환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파른 바위 절벽에서 길을 헤매 시작부터 쉽지 않은 두 사람의 무인도 생활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의 주역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두 사람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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