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필라테스 ‘섹시한 대자 포즈’
입력 2019.05.27 00:03
수정 2019.05.27 05:59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5시에 일어났다. 필라테스로 몸 깨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심으뜸은 대자 포즈를 취한 채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완벽한 몸매네” “역시 심으뜸” “팔 다리가 엄청 기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2016년 KBS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뒤 '엉짱녀'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마이너스 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