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라오스 수재민 지원 성금 9000달러 전달
입력 2018.08.22 16:22
수정 2018.08.22 16:51
현지 지점장 통해 라오스 정부에 구호성금 전해
최창열 에어부산 비엔티안 지점장(맨 왼쪽)이 22일 정우상 재라오스 한인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 사이손폰 폼위한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원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깊은 위로의 뜻과 함께 구호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 7월 라오스 남부 지역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라오스 정부에 9000달러(약 1000만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 날 최창열 라오스 비엔티안 지점장을 통해 정우상 재 라오스 한인회장과 함께 사이손폰 폼위한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원회 의장(전 라오스 국회부의장)을 만나 깊은 위로의 뜻과 함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말 부산-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을 신규 취항해 현재 주 4회 운항하고 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우리가 취항하고 있는 해외지역 역시 함께 기쁨과 아픔을 나누어야 할 지역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이번 구호성금이 조금이나마 라오스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