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 S 라인 '캐스팅녀' 신세하, 세부 판타지아
입력 2015.02.03 16:21
수정 2015.02.03 16:31
‘36-25-38’시원한 몸매 공개...세부 현지 분위기 만끽 여유




‘D컵 캐스팅녀’로 불리며 뭇남성들의 가슴을 녹이고 있는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필리핀 세부에서의 매력적인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세부 화보 촬영 당시 신세하는 촬영 틈틈이 세부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는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남국의 뜨거운 열정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 중 특히 선그라스를 낀 셀카 사진을 통해 ‘36-25-38’ 특유의 볼륨감을 뽐냈다.
또한 핫팬츠 차림으로 시원시원한 몸매를 드러낸 해변 사진을 통해 세부 현지의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세하는 지난 2013년 10월 F1 코리아 그랑프리 레이싱 모델로, 2014년 4월에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
또 최근 tvN의 ‘코미디 빅리그’의 ‘캐스팅’ 코너에 출연해 ‘D컵 캐스팅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