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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공채 동기 장동건vs김원희 "내가 본 진짜는.."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3.04.12 15:04
수정
11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박주미 편.

'박주미, 장동건과 20년만에 재회한 느낌은...'

배우 박주미가 자신과 달리 왕성한 활동으로 승승장구한 장동건과 김원희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장동건, 김원희와 함께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뽑힌 당시를 떠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말 종영한 SBS '신사의 품격'을 통해 장동건과 다시 만난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주미는 "'신사의 품격'에서 만난 장동건은 정말 여전히 착하더라. 톱스타가 되고 난 후에도 착하고 배려가 깊었다. 현장에서 분위기만 보면 딱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장동건은 예전처럼 다른 연기자 후배들 배려하고 자신의 몫을 조용히 촬영하고 가더라"고 그의 그저 성품을 자랑했다.

또, 김원희에 대해서는 "활동 당시에는 전혀 친하지 않았다. 우린 파가 달랐다. 원희는 섹시과였다. 그 때 원희는 옷을 가볍게 입는 쪽이었다"며 "결혼할 때 쯤 뒤늦게 친해지게 됐는데 그 친구 명언이 생각난다. '나는 여름에, 넌 겨울에 드라마 해야한다'고 했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박주미는 연예계 데뷔기 외에도 지금의 남편과 만나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한 열애 풀스토리부터 가족사진 공개, 그리고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한 해명까지 솔직 털털한 입담을 펼쳐 흥미로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무릎팍도사' 박주미 편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 6.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꿰찼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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