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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반등…S&P·나스닥 최고치 경신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09 05:03
수정 2026.05.09 10:21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이 장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통적인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지수는 8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1.94포인트(0.00%) 오 4만 9598.91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1.60포인트(0.84%) 상승한 7398.71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440.88포인트(1.71%) 오른 2만 6247.0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1만 5000명 증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S&P와 나스닥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란 정부가 배상금을 먼지 지급해야 협상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시사하며 상승폭이 급격히 둔화됐다.


미 투자사 글로벌 인베트스먼트의 키스 부캐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상승세가 지속될지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며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낙관론이 주가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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