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조정…모스이민컨설팅 "접수 시점 확인"
입력 2026.09.23 16:30
수정 2026.09.23 16:30
ⓒ모스이민컨설팅
미국투자이민(EB-5) 최소 투자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물가상승을 반영해 조정될 예정인 가운데 현행 80만 달러 투자금으로 이민을 준비하려는 신청자들은 접수 시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현행 미국 이민법에 따르면 지정된 투자지역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최소 투자금은 80만 달러, 일반지역은 105만 달러로 규정돼 있다.
그러나 투자금 조정 시점과 방식은 이미 법률에 명시되어 있으며 2027년 1월 1일 이후 접수되는 투자이민 청원부터 조정된 금액이 적용된다. 구체적인 인상 금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미국투자이민을 계획하는 경우 프로젝트 선정부터 자금출처 검토, 투자금 송금, 이민변호사의 청원서 준비 등 여러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제 접수 시점에 맞춰 준비기간을 역산해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자금 출처와 관련된 서류 준비와 소요기간은 투자자마다 다를 수 있어 본인의 자금 상황과 접수 일정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는 "현행 80만 달러로 진행할 계획이 있다면 접수 준비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자금출처는 투자자마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와 소요기간이 다르므로 현행 투자금으로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본인의 자금 상황과 접수 가능 일정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