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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추석 앞두고 '사랑의 송편 나누기'…저소득 가정에 온정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9.16 15:51
수정 2026.09.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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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80여명 참여…5000만원 상당 송편·선물 마련

본사 인근 저소득 가정에 추석 선물꾸러미 450세트 전달

사우디 유학생·직장어린이집 아동도 봉사 참여

2007년부터 매년 추석 맞이 나눔 활동 이어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송편을 만들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에쓰오일은 16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5000만원 상당의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450세트를 마련했다. 완성된 송편과 선물꾸러미는 공덕동 사옥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사우디 유학생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로 알고 있다”면서 “에쓰오일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김예숙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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