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이준기, 한 명만 살아남는 생존 서바이벌 출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11 11:09
수정 2026.09.11 11:0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배우 이준기가 ‘키드냅 게임’에서 가혹한 생존 서바이벌에 임한다.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한국, 일본, 홍콩 공동 제작으로 완성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출연한다.


‘키드냅 게임’ⓒ티저 영상 캡처

공개된 티저 영상은 서울과 도쿄를 비롯해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까지 이번 사건의 무대가 될 아시아 7개 도시를 차례로 비춘다. 이어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소중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가혹한 룰 앞에 서게 된 7명의 참가자에게 단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이 주어진다.


단 한 명만이 살아남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는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와 은퇴 의사 한기주(이준기)의 모습도 담겼다. 이를 통해 벼랑 끝에 몰린 참가자들이 펼쳐낼 치열한 두뇌 싸움과서바이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카구치 켄타로, 이준기와 함께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배우 가가연이 타이베이 참가자로 나선다. 또한 캐리 웡이 싱가포르, 조엘 토레가 마닐라, 나루폰카몰 차이상이 방콕, 미츠시마 신노스케가 나하의 참가자로 분해 긴장감을 더한다.


각국의 스타들이 출격하는 것은 물론, 생존 서바이벌이라는 설정을 드라마로 풀어낸 색다른 시도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7개 도시를 관통하는 스케일과 ‘단 1명만 생존한다’는 잔혹한 게임의 서막을 열었다.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 속에서 소중한 이를 구하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들의 처절한 사투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키드냅 게임’은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