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원지안·정호연…호주에서 추적극 펼친다
입력 2026.09.11 10:47
수정 2026.09.11 10:48
홍경·원지안·저스틴 민 등 출연
‘아웃백’(가제)이 낯선 호주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을 선보인다.
11일 넷플릭스는 배우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이 오리지널 시리즈 ‘아웃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웃백’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호주로 향한 시온이 낯선 도시에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마주하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다.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한다.
ⓒ류준열(갤럭시코퍼레이션), 홍경(매니지먼트mmm), 정호연(BH엔터테인먼트), 원지안(흰엔터테인먼트), 저스틴 민(에코글로벌그룹)
넷플릭스에 따르면 류준열은 시온이 추적하는 사건의 중심에 선 민혁을 맡는다.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선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홍경은 누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호주로 향하는 시온을 연기한다. 낯선 곳에서 누나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점차 의문에 빠져든다.
정호연은 호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스마일리 을 맡는다. 원지안은 시온의 누나 시영을 연기하며, 저스틴 민이 한인 경찰 스콧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기를 더한다.
낯선 호주를 배경으로, 이들이 펼쳐낼 긴장감 넘치는 서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점차 의문에 빠져들며 고조되는 긴장감을 어떤 밀도로 표현해 낼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 색을 지닌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이 낯선 호주를 배경으로 그려낼 팽팽한 관계와 강렬한 시너지를 기대 포인트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