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삼성물산 특화 조경으로 주거가치 향상
입력 2026.09.09 10:00
수정 2026.09.09 10:00
9월 오픈 예정…차별화된 세련된 조경으로 주거환경 조성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항공 조감도.ⓒ동원개발
동원개발은 이달 오픈을 앞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스케이프 GSS팀과 협력해 특화된 조경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조경 전문가 그룹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50여 년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세련된 조경 디자인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아파트 조경이 주거 상품성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조경 설계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녹지 배치를 넘어 전문 조경기업이나 유명 설계팀의 노하우를 활용해 단지 전체를 브랜드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조경은 단지의 첫 인상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상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조경 외에도 다양한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대에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삼호산 조망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 역시 철재난간과 차별화된 입면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입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전용 셔틀버스 2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와 주요 인프라 접근성을 높여 자녀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서비스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각 세대에는 별도의 세대창고가 제공돼 캠핑·골프·자전거 등 레저용품 보관이 용이하다. 엘리베이터에는 지능형 영상감지시스템이 적용돼 이상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달된다. 무인택배시스템,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공간,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가 위치한 무거삼호지구 일대는 무거옥동지구(예정), 한화사택 재개발, 삼호지구 재건축 등으로 약 5300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옥동의 생활 인프라, 관공서, 학교,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고 삼호산의 자연환경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또 문수로 우회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으로 옥동과 신정동 등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