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MC몽, 고소 나흘 만에 김민종 '불법도박 주장' 사과…"오해 풀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06 11:30
수정 2026.09.06 11:3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지난 5월 라이브 방송 통해 실명 언급

"고소 별 것 아냐" 언급 후 입장 번복

가수 MC몽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MC몽은 5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언급했던 것 자체가 제 잘못이었다"라며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잘 풀었다. 김민종 형님도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셨다"라고 말했다.


김민종·MC몽ⓒ뉴시스

MC몽은 앞서 김민종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 모 씨를 둘러싼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 과정에 김민종이 연관돼 있다며 실명을 언급한 것이다.


이후 김민종은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당 의혹을 부인했으며, 지난 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MC몽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MC몽은 다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소 한두 번 당하냐. 별것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전날 방송에서 "김민종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후 어떤 기사가 나오든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주장을 번복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