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낚시어선 선장, 출항 준비하다 바다에 빠져 심정지
입력 2026.09.06 14:32
수정 2026.09.06 14:32
낚시어선.(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연합뉴스
충남 태안에서 낚시어선 선장이 출항을 준비하다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6일 태안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날 오전 8시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에서 낚시어선 선장 A(79)씨가 심정지 상태로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앞서 오전 7시 15분께 '배에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어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하던 중 A씨를 발견했다.
해경 등은 A씨가 출항 준비를 하다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