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농심 부사장, SKT 평사원 여성과 결혼
입력 2026.09.04 20:58
수정 2026.09.04 20:58
오너 3세 신상열, 오는 13일 결혼식 올려
올해 부사장 발탁 이어 사내이사도 선임
신상열 농심 부사장.ⓒ농심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과 결혼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SK텔레콤 소속 평사원 여성과 오는 13일 결혼할 예정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뒤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2021년 11월 구매실장(상무)에 오르며 농심 최초의 20대 임원이 됐다. 2024년 전무 승진에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에 발탁됐다. 지난 3월에는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다. 빠른 속도로 주요 보직을 거치며 차기 경영 승계를 이끌 인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