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부터 에이티즈·키키까지…‘2026 KGMA’ 첫 라인업 공개
입력 2026.09.04 10:47
수정 2026.09.04 10:47
11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orea Grand Music Awards, 이하 ‘2026 KGMA’)의 첫 번째 출연진이 공개됐다.
‘2026 KGMA’의 1차 라인업 ⓒKGMA 조직위원회
KGMA 조직위원회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의 1차 라인업으로 라이즈(RIIZE), 아홉(AHOF), 앤더블(AND2BLE), 에이티즈(ATEEZ),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크래비티(CRAVITY),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10팀을 4일 발표했다.
라인업에는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온 라이즈와 에이티즈, 트레저를 비롯해 팀 재정비 이후 활동을 확장한 크래비티가 이름을 올렸다. 라이즈는 두 번째 미니앨범 ‘투’와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에이티즈는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골든 아워: 파트5’(GOLDEN HOUR: Part.5)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신인 및 저연차 그룹들도 대거 합류했다. 아홉은 미니 3집 ‘런 투 유’(Run To You)로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성과를 냈으며, 앤더블은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초동 판매량 73만장을 기록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세 번째 미니앨범 ‘블랙아웃’(BLACKOUT)으로 누적 판매량 120만장을 넘어섰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비롯해 키키와 하츠투하츠도 무대에 오른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로 주목받았고 키키와 하츠투하츠는 올해 연이어 신보를 발표하며 활동 범위를 해외로 넓혔다.
행사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진행을 맡는다. 이튿날인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로 나선다. 추가 출연진은 향후 2~4차 라인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KGMA는 일간스포츠가 2024년 신설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한터차트와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음원·음반 데이터를 제공하며 ENA에서 생방송된다.
한편 ‘2026 KGMA’ 공식 팬 투표는 8월 31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쿠궁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해외 거주 팬만 참여할 수 있는 ‘한류 인기상’이 신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