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열수송관 현장 안전점검·자회사 청렴간담회 실시
입력 2026.09.04 06:27
수정 2026.09.04 06:27
현장 안전 살피고 자회사와 소통하며 청렴문화 확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일 열수송관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자회사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갖고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일 열수송관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자회사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갖고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시설인 열수송관의 시설과 유지보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안전관리과 점검체계 ▲노후·취약구간 관리 현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열수송관은 지하에 매설돼 있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상시 모니터링과 철저한 예방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현장점검에 이어 자회사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모·자회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모·자회사 간 상호 존중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업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세걸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안전과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한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한편 자회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