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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한국방송대상, 오늘(3일) 개최…리센느 원이·미나미 시상자 출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03 10:38
수정 2026.09.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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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MBC 공개홀에서 개최

'판사 이한영'·'신인감독 김연경' 등 작품상 수상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3일 한국방송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리는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는 '판사 이한영', '신인감독 김연경' 등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제53회 한국방송대상ⓒMBC

'판사 이한영'은 드라마TV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은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에 선정됐으며 디지털 콘텐츠 시사교양 부문에는 '사이비 헌터'가 선정됐다.


개인상에는 영상그래픽 부문 '선택 2025'의 이근호, 음향효과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과 '놀면 뭐하니?'의 유한상, 작가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의 송현민, 방송기술 부문 안경찬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그룹 리센느(RESCENE)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특히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는 디지털 콘텐츠 부문 작품상 시상자로서 나선다. 이들이 시상식에 더할 활기에 관심이 모인다.


한국방송대상은 매년 9월 3일 방송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방송 시상식이다. 1973년 시작됐다.


제53회 한국방송대상은 이날 오후 3시 MBC 공개홀에서 열리며, 시상식 현장은 MBC와 MB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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